MTA 관계자, 매표소 없애고 인터콤 설치 결정
뉴욕시 지하철 매표소(토큰 부스) 202개가 폐쇄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MTA는 폐쇄되는 부스 대신 인터폰을 설치할 계획이다. MTA 이사회는 이날 4억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줄이기 위한 요금 인상 계획도 밝혔다. 요금 인상 계획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 계획에는 ▶메트로카드 월 정액권 요금 현 89달러에서 104달러로 인상 ▶매일·14일짜리 무제한 승차권 폐지 ▶새 메트로카드 구입시 1달러 부과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메트로노스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요금을 구간 등에 따라 7.6~9.4% 올리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베라자노 내로즈 브리지와 화잇스톤 브리지 톨 요금을 각각 12달러와 6달러로 인상하는 안도 나왔다. 대중교통 인상안은 오는 10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이전 게시물 리스트수요일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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