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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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거리가 즐거워진다! - 다양한 뉴욕 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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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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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뉴욕 거리가 활짝 열리는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스트릿 페어(Street Fair·거리 축제)’가 시작되는 것. 음식·영화·국가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스트릿 페어에는 독특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물론, 콘도그(corndog)·구운 옥수수 등 대표적인 ‘페어 푸드(Fair Food)’도 거리를 장식한다. 스트릿 페어가 내뿜는 편안한 열기가 그리웠다면 이번 주말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헤스터스트릿 페어·8애브뉴 스트릿 페스티벌을 방문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맨해튼 각 애브뉴와 스트릿, 업타운, 다운타운, 퀸즈, 할렘, 브루클린 등 너나 할 것 없이 열리는 스트릿 페어 속으로 빠져보자. 4월 말부터 시작되는 스트릿 페어는 8~9월, 일부는 10월까지 크고 작은 규모로 꾸준히 열린다.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한 곳에 모두 모인 탓에 뉴요커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임 없이 이어진다.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해 눈길을 끄는 밴더도 있는가 하면, 수제 쥬얼리나 유기농 화장품처럼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템들도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인기다. * 길거리 축제의 가장 큰 즐거움 - 먹거리 먹을거리를 빼 놓고 스트릿 페어를 논할 수 있을까. 음료·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트릿 페어다. 신선한 레모네이드와 더위를 식혀줄 슬러시, 달콤한 마카롱과 츄러스, 치즈를 곁들인 구운 옥수수, 코 끝을 자극하는 바비큐 냄새…. 목록은 끝 없이 이어진다. 특히 오는 5월 19~20일 열리는 ‘9애브뉴 국제 음식 페스티벌(9th Avenue International Food Festival)’은 ‘음식의, 음식에 의한, 음식을 위한’ 페스티벌. 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철저히 ‘음식’이 주인공 된다. 맨해튼 헬스키친(Hell’s Kitchen)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 음식으로 9애브뉴를 가득 메운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이로(Gyro)부터 폴란드·이탈리아·스페인·멕시칸·프랑스·독일·일본·터키·한국 음식까지 풍성하다. www.ninthavenuefoodfestival.com. * 축제의 교차로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타임스스퀘어. ‘축제의 교차로’라 불려도 될 만큼 타임스스퀘어는 다양한 스트릿 페어로 장식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타임스스퀘어 페어’로 그 서막을 알린다. 연간 8만 명 이상이 찾는 이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돼 왔으며, 밴더 약 350명이 브로드웨이 선상(47~57스트릿 사이)을 수놓는다. 5월 28일에는 뉴욕항에 정박하는 미 해군함들을 기념하는 ‘플릿 위크(Fleet Week)’를 맞아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6월 11일에는 타임스스퀘어 주변 식당들이 거리로 나와 ‘맛자랑’에 나서는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스퀘어(Taste of Times Square)’ 행사도 있다. 화려한 전광판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트릿 페어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 풍성한 문화 행사 먹고 마시고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색다른 걸 원한다면 ‘문화’ 코드가 가미된 스트릿 페어는 어떤가. 28일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Tribeca Festival Street Fair)’은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과 맞물려 진행되는 행사다. 무료 영화 스크리닝, 브로드웨이 공연 무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6월 10일에는 2년 마다 한번씩 퀸즈 포리스트 힐스에서 열리는 ‘포리스트 힐스 페스티벌 오브 아트(Forest Hills Festival of the Arts)’가 열릴 예정이다. 또 6월 12일 ‘뮤지엄 마일 페스티벌(Museum Mile Festival)’에 참여하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뉴욕시 박물관들을 무료로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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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수가 공동기획한 '대지 예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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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대지예술’ 혹은 ‘랜드 아트’란 단어가 생소하게 여겨진다면 오는 5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게픈 모카 현대미술관(Geffen Contemporary at MOCA)에서 열리는 ‘대지의 끝: 1974년까지의 랜드 아트’(Ends of the Earth: Land Art to 1974) 전시회를 가보는 것이 좋겠다. 대지예술은 문자 그대로 땅과 흙을 도구로 예술활동을 펼쳤던 미술사조를 말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소수의 작가들이 땅을 매체로 전개한 미술운동으로서, 미국에서는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의 사막에 대표적인 작품들이 조성돼 있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흙, 돌, 소금을 파내거나 쌓아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나 조각물, 방파제 등을 남겼는데 이런 작품은 사고 팔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는 점에서 기존 예술작품과 차별화된다. 대표적인 작가가 이번에 LA카운티 미술관에 340톤짜리 화강암을 옮겨온 마이클 하이저로, 네바다주에 있는 그의 ‘더블 네거티브’(1969~70)는 모카가 그 땅을 구입함으로써 모카 소장품이 됐다. ‘대지의 끝’ 랜드 아트 전시회는 직접 본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고 사진이나 기록으로만 막연하게 전해져 오는 ‘랜드 아트’를 총체적으로 다룬 최초의 뮤지엄 기획전으로, 미술계에서는 이것이 역사적이며 이정표적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전시를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지미술 현장을 찾아다니고, 100여작가를 찾아내 설득하며 4년 넘게 일해 온 2명의 큐레이터가 권미원 교수(UCLA 미술사학과)와 필립 카이저 모카 수석큐레이터다. 27일 오프닝을 앞두고 설치와 공사가 한창인 게픈 모카 전시장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랜드 아트를 어떻게 뮤지엄 안에 전시할 수 있는가, 아티스트들의 본래 의도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 이 전시는 마이클 하이저의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나 로버트 스미슨의 ‘나선형 둑’(Spiral Jetty·유타), 월터 드 마리아의 ‘번개 치는 들판’(Lightening Field·뉴멕시코) 같은 작품을 뮤지엄에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작품들은 이미 그 존재와 의미가 널리 알려져 있고,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작품이 주는 진정한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사람들이 대지예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나 신화들을 바로 잡고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잘못된 개념은 무엇인가? * 대지예술하면 미국에서 백인 남성들이 사막으로 나가서 했던 예술인 줄로만 아는데 사실은 15년 동안 전 세계에서 땅과 관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이었다. 100여명의 작가들 중에는 여성도 12명이 포함돼 있으며 작품 종류도 사막과 땅의 조각, 건축, 인스톨레이션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과정을 수록한 사진, 드로잉, 필름, 비디오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에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영국 등지의 작품 200여점이 소개된다. 굳이 사막까지 안 나가도 볼 수 있는 작품들이고 몇몇 작품은 실제와 똑같이 전시장에 재현해 놓았다. -대지예술에 대한 신화는 무엇인가? * 미술의 상업화에 환멸을 느낀 작가들이 미술계를 떠나서 했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컬렉터, 패트론, 딜러, 큐레이터가 대지예술가들의 작업과 전시, 판매에 참여했다. 68년에 이미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또 소유나 판매의 방법에 관해 연구했으니 미술계를 떠난 게 아니고 오히려 전시를 통해서 랜드 아트가 생겨난 것이다. 또 하나의 신화는 도시를 떠나서 사막 같은 자연 속에서만 일어났다는 오해인데 사실은 많은 작가들이 토목공학, 건축, 도시계획, 공공예술, 사회 기반시설 속에서 대지예술을 구현하고 있었다. 이런 신화가 형성된 것은 포퓰러 저널리즘의 탓이 크다. 대지예술도 팝아트처럼 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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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소재로 한 한인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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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한지의 깊고 심오한 아름다움을 작품 속에 옮겨온 정동현씨와 '카타리나' 섬을 연작으로 그려온 김윤진씨가 리 앤 리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12일 오픈한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카타리나'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김윤진씨에게 카타리나 섬은 특별한 작품의 대상이었다. 우연하게도 카타리나 섬 앞에 화실을 두고 늘 그 섬을 바라봤다는 김윤진씨는 '섬을 볼 때마다 존재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윤진씨는 코네티컷 하트포드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으며 그동안 10여차례의 개인전과 95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정동현씨의 한지와의 사랑은 10여년이 넘게 지속돼 오고 있다. 그는 한지를 보면서 그 엄청난 인고의 세월을 느꼈고 그 느낌을 통해 나를 뒤돌아 보며 성찰하게 되었다고 되뇌인다. 이러한 되돌아봄은 바로 자신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지를 붙이고 뜯고 갈아내고 또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면서 또한 자신은 깊은 침묵을 통해 성숙의 과정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서울대 졸업후 패서디나 아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정동현씨는 캐나다 밴쿠버의 서라믹 카피라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 주소:3130 Wilshire Bl. #502 LA *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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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관람하는 이색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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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국립현대미술관 이색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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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박물관·도서관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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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황금 같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부모들이 주말 나들이를 지혜롭게 계획하지 못하면, 자녀들은 자칫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에 빠져 시간을 보내버리기 일쑤다. 요즘은 올해 초 세웠던 학습계획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의 사기를 충전해 주기 좋은 시기이니만큼 자녀들의 호기심과 학습욕구를 자극해 주는 주말 나들이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LA 인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들을 살펴볼까. * 롱비치 아콰리엄 롱비치 다운타운 바닷가에 위치한 롱비치 아콰리엄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the Pacific·이하 롱비치 아콰리엄)은 자녀들이 지구와 바다 생태계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며 환경보호 의식도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장이다. 세계에서 4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총 50여개의 전시회를 통해 총 500종 가까이에 이르는 1만 1,000여종의 바다생물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 전시회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북극 & 남극 전시회(Arctic & Antarctic: Our Polar Regions in Peril)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극지방의 생태계와 기후,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더. 극지방 외에 주요 전시관으로는 서던 캘리포니아 바하 갤러리(Southern California Baja Gallery)와 노던 퍼시픽 갤러리(Northern Pacific Gallery), 트로피컬 퍼시픽 갤러리(Tropical Pacific Gallery) 등이다. 각 전시관에서는 일정 시간대에는 다이버들이 직접 수족관 속에서 해양 생태계를 설명해 주기도 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수중 생물체를 만져 보고 느껴 보면서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가득하다. 마더스 데이와 파더스 데이, 독립기념일 등에는 피크닉과 바비큐, 나이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스페셜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샤크 라군(Shark Lagoon) 전시회가 오후 6시 이후 오픈하며, 관람객들은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은 멤버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주거나 수족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슬립오버’(Sleepover)를 제공해 주는데, 마치 바다 속에서의 꿈속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24.95달러, 3~11세 13.95달러, 62세 이상 21.95달러.(스페셜 프로그램이나 전시회는 개별 입장료 부과) •주소와 전화번호: 100 Aquarium Way, Long Beach, CA 90802, (562)590-3100 •자세한 정보: aquariumofpacific.org * 헌팅턴 라이브러리 패사디나 샌마리노에 위치한 헨리 헌팅턴 라이브러리 & 정원(Henry 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 & Botanical Gardens)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녀들에게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기 좋은 곳이다. 특별 전시회가 마련되고 있는 각종 갤러리 전시회장들과 희귀서적을 보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각종 테마에 맞게 꾸며진 보태니칼 정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과학의 역사전시회(History of Science Exhibition)는 천문학과 자연사, 의학, 빛이라는 4가지 주제로 과학의 발전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해 놓았다. 과학의 경이로움을 딱딱하지 않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음악과 예술, 문학, 철학, 과학이 모두 같은 학문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 아트 컬렉션 18세기 화려한 유럽 왕실의 문화를 선보이는 유러피안 아트 갤러리(Art Gallery)와, 아메리칸 아트를 소장하는. . .
ISSUED on Sat, Jun 25            DELETE
 

오감으로 즐기는 뮤지엄 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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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 휘트니뮤지엄 휘트니는 입장료가 $18이지만, 금요일 오후 6∼9시엔 맘대로 내면 된다. - 먹거리 : 휘트니뮤지엄 지하엔 브런치로 인기있는 사라베스가 문을 닫은 후 얼마 전 ‘언타이틀드(Untitled, 무제)’라는 뮤지엄에 걸맞는 이름의 새 레스토랑이 오픈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인은 바로 뉴욕의 인기식당 유니온스퀘어 카페와 그래머시 태번의 대니 메이어. 하루 종일 팬케이크, 오믈렛 등 아침식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www.whitney.org. * 아트앤디자인뮤지엄 아트앤디자인뮤지엄의 입장료는 $15이나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9시엔 도네이션 입장을 실시한다. www.madmuseum.org. - 먹거리 : 아트앤디자인뮤지엄의 보석 중의 하나는 바로 9층의 식당이다. 이름은 너무도 평범한 ‘로버트(Robert)’지만, 전망이 스펙터클하다. 투나 카르파치오를 올린 비스킷같은 참치 피자($16)가 있으며, 애피타이저인 호박 리조토($14)는 가벼운 런치로 손색이 없다. robertnyc.com. * 뉴갤러리 독일과 오스트리아 미술 전문 ‘뉴갤러리’는 이름이 시사하듯 뮤지엄이라기는 좀 아쉬울만큼 규모가 작다. 그러나 클림트와 에곤 쉴레 등의 작품을 집중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뉴갤러리 입장료는 $20이지만, 매월 첫째 금요일 오후 6∼8시엔 무료다. - 먹거리: 뉴갤러리 오픈 즉시 화제가 된 비엔나풍의 카페 사바라스키. 이름은 이 뮤지엄의 공동 창립자 세르지 사바라스키에서 따왔다. 다분히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소시지와 프레쩰, 슈니첼과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줄이 길게 늘어서있으면, 지하의 카레 플라더마우스로 가면 된다. 키친이 같으므로 같은 음식을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www.neuegalerie.org.. . .
ISSUED on Thu, Jun 23            DELETE
 

오감으로 즐기는 뮤지엄 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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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뉴욕은 뮤지엄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구성도 다양해서 전시를 보는 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관람 후 식사도 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루, 이틀 가지고는 모자라는 뉴욕 뮤지엄 투어를 계획을 세워 실천해보자.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 메트로폴리탄뮤지엄 웅장한 규모의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무엇부터 보아야할지 모르겠다면, 뮤지엄의 추천 여정 가이드(metmuseum.org/visit/itineraries)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입장료($25)는 기부금제니 형편대로 내면 된다. - 이슬람 미술 : 이슬람갤러리는 9·11 이후 보수공사를 이유로 문을 걸었었다. 그리고 8년만에 15개의 갤러리에 기나긴 새 이름 ‘아랍, 터키, 이란, 중앙아시아, 후기 남아시아 미술을 위한 새 갤러리’로 베일을 벗었다.이란과 터키의 카펫, 터키의 이즈닉 타일, 페르시아의 쪽빛 도자기들이 지역별로 전시되어있다. 아울러 인근 스페인과 인도의 영향까지 1200여점이 포괄적으로 이슬람 세계의 미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했다. 1707년 오토만 시기 시리아의 다마스커스에 지어진 리셉션룸을 재현한 것도 볼만 하다. - 먹거리 : 유리벽으로 센트럴파크가 내다보이는 ‘페트리코트 카페 앤 와인 바’에서 운치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www.metmuseum.org. * 뉴욕현대미술관(MoMA) MoMA의 입장료는 $25(일반)이다. 금요일 오후 4시∼8시30분엔 무료다. - 영화 : MoMA는 매년 봄 ‘뉴 디렉터스, 뉴 필름스’ 축제를 열어오고 있는 만큼 소장 필름의 수도 천문학적이다. 뮤지엄 입장 시 영화는 무료다. 그러나 티켓을 받아야한다. 김승옥의 단편 ‘무진기행’을 김수영 감독이 스크린에 옮긴 ‘안개’(Mist, 1967)가 특별상영된다. - 먹거리: MoMA엔 프랑스 알사스 지방의 요리를 내세우는 레스토랑 ‘모던(The Modern)’이 있다. 프와그라, 수플레 등 모던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www.moma.org.. . .
ISSUED on Tue, Jun 21            DELETE
 

슬픈 영화 보면 잠시 행복한 감정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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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사람들이 `타이타닉' 같은 비극적인 영화에 빠져드는 까닭은 뜻밖에도 이런 슬픈 내용이 사람들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스테이트대학(OSU) 연구진은 사람들이 비극적인 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영화가 자신의 현실 속 애정관계를 생각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슬픈 영화를 보는 부정적인 경험이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측면에 주의를 돌리게 함으로써 단기간이나마 행복감을 증진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왜 자신을 슬프게 만드는 비극적인 허구를 즐기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최초의 것에 속한다. 연구진은 "비극적인 이야기는 종종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를 본 관객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런 행복감의 핵심은 관객이 영화를 보고난 뒤 자신의 애정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행복감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내 삶은 주인공들만큼 나쁘진 않아" 따위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행복감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쟁으로 헤어지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톤먼트'를 대학생 361명에게 보여주고 영화 상영 전과 후, 그리고 상영 중 3차례 그들의 행복감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했다. 영화를 본 뒤 피실험자들은 영화를 얼마나 즐겼는지, 영화 때문에 자신을 얼마나 돌아보게 됐는지, 삶의 목표와 애정관계, 전반적인 행복도 등의 설문에 대답했다. 피실험자들은 전반적으로 삶에서 큰 행복의 원천은 애정관계에서 온다고 대답했다. 연구진은 어째서 영화를 보고 슬퍼져야만 자신의 삶 속 관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부정적인 기분이 사람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는 심리학 연구를 적용했다. 즉 긍정적인 감정은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걱정할 일이나 문젯거리가 없다는 일반적인 신호이지만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상황을 더욱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비극적인 영화는 보는 사람을 슬프게 만들기도 하지만 자신과 가까운 애정관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 .
ISSUED on Tue, Jun 21            DELETE
 

한국 교수가 공동기획한 '대지 예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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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대지예술’ 혹은 ‘랜드 아트’란 단어가 생소하게 여겨진다면 오는 5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게픈 모카 현대미술관(Geffen Contemporary at MOCA)에서 열리는 ‘대지의 끝: 1974년까지의 랜드 아트’(Ends of the Earth: Land Art to 1974) 전시회를 가보는 것이 좋겠다. 대지예술은 문자 그대로 땅과 흙을 도구로 예술활동을 펼쳤던 미술사조를 말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소수의 작가들이 땅을 매체로 전개한 미술운동으로서, 미국에서는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의 사막에 대표적인 작품들이 조성돼 있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흙, 돌, 소금을 파내거나 쌓아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나 조각물, 방파제 등을 남겼는데 이런 작품은 사고 팔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는 점에서 기존 예술작품과 차별화된다. 대표적인 작가가 이번에 LA카운티 미술관에 340톤짜리 화강암을 옮겨온 마이클 하이저로, 네바다주에 있는 그의 ‘더블 네거티브’(1969~70)는 모카가 그 땅을 구입함으로써 모카 소장품이 됐다. ‘대지의 끝’ 랜드 아트 전시회는 직접 본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고 사진이나 기록으로만 막연하게 전해져 오는 ‘랜드 아트’를 총체적으로 다룬 최초의 뮤지엄 기획전으로, 미술계에서는 이것이 역사적이며 이정표적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전시를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지미술 현장을 찾아다니고, 100여작가를 찾아내 설득하며 4년 넘게 일해 온 2명의 큐레이터가 권미원 교수(UCLA 미술사학과)와 필립 카이저 모카 수석큐레이터다. 27일 오프닝을 앞두고 설치와 공사가 한창인 게픈 모카 전시장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랜드 아트를 어떻게 뮤지엄 안에 전시할 수 있는가, 아티스트들의 본래 의도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 이 전시는 마이클 하이저의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나 로버트 스미슨의 ‘나선형 둑’(Spiral Jetty·유타), 월터 드 마리아의 ‘번개 치는 들판’(Lightening Field·뉴멕시코) 같은 작품을 뮤지엄에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작품들은 이미 그 존재와 의미가 널리 알려져 있고,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작품이 주는 진정한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사람들이 대지예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나 신화들을 바로 잡고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잘못된 개념은 무엇인가? * 대지예술하면 미국에서 백인 남성들이 사막으로 나가서 했던 예술인 줄로만 아는데 사실은 15년 동안 전 세계에서 땅과 관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이었다. 100여명의 작가들 중에는 여성도 12명이 포함돼 있으며 작품 종류도 사막과 땅의 조각, 건축, 인스톨레이션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과정을 수록한 사진, 드로잉, 필름, 비디오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에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영국 등지의 작품 200여점이 소개된다. 굳이 사막까지 안 나가도 볼 수 있는 작품들이고 몇몇 작품은 실제와 똑같이 전시장에 재현해 놓았다. -대지예술에 대한 신화는 무엇인가? * 미술의 상업화에 환멸을 느낀 작가들이 미술계를 떠나서 했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컬렉터, 패트론, 딜러, 큐레이터가 대지예술가들의 작업과 전시, 판매에 참여했다. 68년에 이미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또 소유나 판매의 방법에 관해 연구했으니 미술계를 떠난 게 아니고 오히려 전시를 통해서 랜드 아트가 생겨난 것이다. 또 하나의 신화는 도시를 떠나서 사막 같은 자연 속에서만 일어났다는 오해인데 사실은 많은 작가들이 토목공학, 건축, 도시계획, 공공예술, 사회 기반시설 속에서 대지예술을 구현하고 있었다. 이런 신화가 형성된 것은 포퓰러 저널리즘의 탓이 크다. 대지예술도 팝아트처럼 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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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소재로 한 한인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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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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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한지의 깊고 심오한 아름다움을 작품 속에 옮겨온 정동현씨와 '카타리나' 섬을 연작으로 그려온 김윤진씨가 리 앤 리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12일 오픈한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카타리나'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김윤진씨에게 카타리나 섬은 특별한 작품의 대상이었다. 우연하게도 카타리나 섬 앞에 화실을 두고 늘 그 섬을 바라봤다는 김윤진씨는 '섬을 볼 때마다 존재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윤진씨는 코네티컷 하트포드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으며 그동안 10여차례의 개인전과 95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정동현씨의 한지와의 사랑은 10여년이 넘게 지속돼 오고 있다. 그는 한지를 보면서 그 엄청난 인고의 세월을 느꼈고 그 느낌을 통해 나를 뒤돌아 보며 성찰하게 되었다고 되뇌인다. 이러한 되돌아봄은 바로 자신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지를 붙이고 뜯고 갈아내고 또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면서 또한 자신은 깊은 침묵을 통해 성숙의 과정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서울대 졸업후 패서디나 아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정동현씨는 캐나다 밴쿠버의 서라믹 카피라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 주소:3130 Wilshire Bl. #502 LA * 문의: (213)365-8285
ISSUED on Tue, Jun 21            DELETE
 

온몸으로 관람하는 이색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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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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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국립현대미술관 이색전시회
ISSUED on Mon, Jun 20            DELETE
 

주말에 떠나는 박물관·도서관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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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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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황금 같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부모들이 주말 나들이를 지혜롭게 계획하지 못하면, 자녀들은 자칫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에 빠져 시간을 보내버리기 일쑤다. 요즘은 올해 초 세웠던 학습계획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의 사기를 충전해 주기 좋은 시기이니만큼 자녀들의 호기심과 학습욕구를 자극해 주는 주말 나들이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LA 인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들을 살펴볼까. * 롱비치 아콰리엄 롱비치 다운타운 바닷가에 위치한 롱비치 아콰리엄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the Pacific·이하 롱비치 아콰리엄)은 자녀들이 지구와 바다 생태계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며 환경보호 의식도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장이다. 세계에서 4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총 50여개의 전시회를 통해 총 500종 가까이에 이르는 1만 1,000여종의 바다생물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 전시회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북극 & 남극 전시회(Arctic & Antarctic: Our Polar Regions in Peril)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극지방의 생태계와 기후,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더. 극지방 외에 주요 전시관으로는 서던 캘리포니아 바하 갤러리(Southern California Baja Gallery)와 노던 퍼시픽 갤러리(Northern Pacific Gallery), 트로피컬 퍼시픽 갤러리(Tropical Pacific Gallery) 등이다. 각 전시관에서는 일정 시간대에는 다이버들이 직접 수족관 속에서 해양 생태계를 설명해 주기도 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수중 생물체를 만져 보고 느껴 보면서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가득하다. 마더스 데이와 파더스 데이, 독립기념일 등에는 피크닉과 바비큐, 나이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스페셜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샤크 라군(Shark Lagoon) 전시회가 오후 6시 이후 오픈하며, 관람객들은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은 멤버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주거나 수족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슬립오버’(Sleepover)를 제공해 주는데, 마치 바다 속에서의 꿈속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24.95달러, 3~11세 13.95달러, 62세 이상 21.95달러.(스페셜 프로그램이나 전시회는 개별 입장료 부과) •주소와 전화번호: 100 Aquarium Way, Long Beach, CA 90802, (562)590-3100 •자세한 정보: aquariumofpacific.org * 헌팅턴 라이브러리 패사디나 샌마리노에 위치한 헨리 헌팅턴 라이브러리 & 정원(Henry 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 & Botanical Gardens)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녀들에게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기 좋은 곳이다. 특별 전시회가 마련되고 있는 각종 갤러리 전시회장들과 희귀서적을 보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각종 테마에 맞게 꾸며진 보태니칼 정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과학의 역사전시회(History of Science Exhibition)는 천문학과 자연사, 의학, 빛이라는 4가지 주제로 과학의 발전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해 놓았다. 과학의 경이로움을 딱딱하지 않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음악과 예술, 문학, 철학, 과학이 모두 같은 학문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 아트 컬렉션 18세기 화려한 유럽 왕실의 문화를 선보이는 유러피안 아트 갤러리(Art Gallery)와, 아메리칸 아트를 소장하는. . .
ISSUED on Mon, Jun 20            DELETE
 

뉴욕의 거리가 즐거워진다! - 다양한 뉴욕 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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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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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뉴욕 거리가 활짝 열리는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스트릿 페어(Street Fair·거리 축제)’가 시작되는 것. 음식·영화·국가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스트릿 페어에는 독특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물론, 콘도그(corndog)·구운 옥수수 등 대표적인 ‘페어 푸드(Fair Food)’도 거리를 장식한다. 스트릿 페어가 내뿜는 편안한 열기가 그리웠다면 이번 주말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헤스터스트릿 페어·8애브뉴 스트릿 페스티벌을 방문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맨해튼 각 애브뉴와 스트릿, 업타운, 다운타운, 퀸즈, 할렘, 브루클린 등 너나 할 것 없이 열리는 스트릿 페어 속으로 빠져보자. 4월 말부터 시작되는 스트릿 페어는 8~9월, 일부는 10월까지 크고 작은 규모로 꾸준히 열린다.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한 곳에 모두 모인 탓에 뉴요커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임 없이 이어진다.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해 눈길을 끄는 밴더도 있는가 하면, 수제 쥬얼리나 유기농 화장품처럼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템들도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인기다. * 길거리 축제의 가장 큰 즐거움 - 먹거리 먹을거리를 빼 놓고 스트릿 페어를 논할 수 있을까. 음료·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트릿 페어다. 신선한 레모네이드와 더위를 식혀줄 슬러시, 달콤한 마카롱과 츄러스, 치즈를 곁들인 구운 옥수수, 코 끝을 자극하는 바비큐 냄새…. 목록은 끝 없이 이어진다. 특히 오는 5월 19~20일 열리는 ‘9애브뉴 국제 음식 페스티벌(9th Avenue International Food Festival)’은 ‘음식의, 음식에 의한, 음식을 위한’ 페스티벌. 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철저히 ‘음식’이 주인공 된다. 맨해튼 헬스키친(Hell’s Kitchen)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 음식으로 9애브뉴를 가득 메운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이로(Gyro)부터 폴란드·이탈리아·스페인·멕시칸·프랑스·독일·일본·터키·한국 음식까지 풍성하다. www.ninthavenuefoodfestival.com. * 축제의 교차로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타임스스퀘어. ‘축제의 교차로’라 불려도 될 만큼 타임스스퀘어는 다양한 스트릿 페어로 장식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타임스스퀘어 페어’로 그 서막을 알린다. 연간 8만 명 이상이 찾는 이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돼 왔으며, 밴더 약 350명이 브로드웨이 선상(47~57스트릿 사이)을 수놓는다. 5월 28일에는 뉴욕항에 정박하는 미 해군함들을 기념하는 ‘플릿 위크(Fleet Week)’를 맞아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6월 11일에는 타임스스퀘어 주변 식당들이 거리로 나와 ‘맛자랑’에 나서는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스퀘어(Taste of Times Square)’ 행사도 있다. 화려한 전광판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트릿 페어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 풍성한 문화 행사 먹고 마시고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색다른 걸 원한다면 ‘문화’ 코드가 가미된 스트릿 페어는 어떤가. 28일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Tribeca Festival Street Fair)’은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과 맞물려 진행되는 행사다. 무료 영화 스크리닝, 브로드웨이 공연 무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6월 10일에는 2년 마다 한번씩 퀸즈 포리스트 힐스에서 열리는 ‘포리스트 힐스 페스티벌 오브 아트(Forest Hills Festival of the Arts)’가 열릴 예정이다. 또 6월 12일 ‘뮤지엄 마일 페스티벌(Museum Mile Festival)’에 참여하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뉴욕시 박물관들을 무료로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 .
ISSUED on Sun, Jun 19            DELETE
 

텃밭 레시피 담은 책 발간하는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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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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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요리책이 내년 4월 크라운 출판사를 통해 나온다.‘아메리칸 그로운(American Grown)- 백악관의 부엌 정원이 미국의 가족, 학교, 지역사회에 주는 영감’이라는 제목으로 역대 미국 영부인 최초의 요리책을 출간한다. 미셸 오바마는 미국의 식습관을 보다 건강하게 바꾸고, 어린이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캠페인을 벌이며 노력해 왔으며, 기회 있을 때마다 직접 채소를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백악관 남쪽 뜰에는 키친 가든을 조성해 신선한 채소를 기르고 있다. 이 가든에는 블랙 케일, 옐로 페퍼, 커다란 가지, 브로컬리 등 55개 종류에 달하는 채소가 풍성히 자라고 있으며, 대통령 가족의 식사는 물론이고 중요한 손님들과의 만찬 식탁에 사용되기도 한다. 미셸 오바마는“텃밭에 관한 이야기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와 나누고 싶어서 책 출간을 결정했다”며 대통령 가족의 식사 이야기와 아름다운 컬러 화보가 곁들여진 책은 디지털 북으로도 출간돼 책 판매에 따른 인세는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SSUED on Fri, Jun 17            DELETE
 

한국 교수가 공동기획한 '대지 예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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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대지예술’ 혹은 ‘랜드 아트’란 단어가 생소하게 여겨진다면 오는 5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게픈 모카 현대미술관(Geffen Contemporary at MOCA)에서 열리는 ‘대지의 끝: 1974년까지의 랜드 아트’(Ends of the Earth: Land Art to 1974) 전시회를 가보는 것이 좋겠다. 대지예술은 문자 그대로 땅과 흙을 도구로 예술활동을 펼쳤던 미술사조를 말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소수의 작가들이 땅을 매체로 전개한 미술운동으로서, 미국에서는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의 사막에 대표적인 작품들이 조성돼 있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흙, 돌, 소금을 파내거나 쌓아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나 조각물, 방파제 등을 남겼는데 이런 작품은 사고 팔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는 점에서 기존 예술작품과 차별화된다. 대표적인 작가가 이번에 LA카운티 미술관에 340톤짜리 화강암을 옮겨온 마이클 하이저로, 네바다주에 있는 그의 ‘더블 네거티브’(1969~70)는 모카가 그 땅을 구입함으로써 모카 소장품이 됐다. ‘대지의 끝’ 랜드 아트 전시회는 직접 본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고 사진이나 기록으로만 막연하게 전해져 오는 ‘랜드 아트’를 총체적으로 다룬 최초의 뮤지엄 기획전으로, 미술계에서는 이것이 역사적이며 이정표적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전시를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지미술 현장을 찾아다니고, 100여작가를 찾아내 설득하며 4년 넘게 일해 온 2명의 큐레이터가 권미원 교수(UCLA 미술사학과)와 필립 카이저 모카 수석큐레이터다. 27일 오프닝을 앞두고 설치와 공사가 한창인 게픈 모카 전시장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랜드 아트를 어떻게 뮤지엄 안에 전시할 수 있는가, 아티스트들의 본래 의도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 이 전시는 마이클 하이저의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나 로버트 스미슨의 ‘나선형 둑’(Spiral Jetty·유타), 월터 드 마리아의 ‘번개 치는 들판’(Lightening Field·뉴멕시코) 같은 작품을 뮤지엄에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작품들은 이미 그 존재와 의미가 널리 알려져 있고,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작품이 주는 진정한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사람들이 대지예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나 신화들을 바로 잡고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잘못된 개념은 무엇인가? * 대지예술하면 미국에서 백인 남성들이 사막으로 나가서 했던 예술인 줄로만 아는데 사실은 15년 동안 전 세계에서 땅과 관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이었다. 100여명의 작가들 중에는 여성도 12명이 포함돼 있으며 작품 종류도 사막과 땅의 조각, 건축, 인스톨레이션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과정을 수록한 사진, 드로잉, 필름, 비디오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에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영국 등지의 작품 200여점이 소개된다. 굳이 사막까지 안 나가도 볼 수 있는 작품들이고 몇몇 작품은 실제와 똑같이 전시장에 재현해 놓았다. -대지예술에 대한 신화는 무엇인가? * 미술의 상업화에 환멸을 느낀 작가들이 미술계를 떠나서 했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컬렉터, 패트론, 딜러, 큐레이터가 대지예술가들의 작업과 전시, 판매에 참여했다. 68년에 이미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또 소유나 판매의 방법에 관해 연구했으니 미술계를 떠난 게 아니고 오히려 전시를 통해서 랜드 아트가 생겨난 것이다. 또 하나의 신화는 도시를 떠나서 사막 같은 자연 속에서만 일어났다는 오해인데 사실은 많은 작가들이 토목공학, 건축, 도시계획, 공공예술, 사회 기반시설 속에서 대지예술을 구현하고 있었다. 이런 신화가 형성된 것은 포퓰러 저널리즘의 탓이 크다. 대지예술도 팝아트처럼 초기. . .
ISSUED on Thu, Jun 16            DELETE
 

한지를 소재로 한 한인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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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한지의 깊고 심오한 아름다움을 작품 속에 옮겨온 정동현씨와 '카타리나' 섬을 연작으로 그려온 김윤진씨가 리 앤 리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12일 오픈한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카타리나'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김윤진씨에게 카타리나 섬은 특별한 작품의 대상이었다. 우연하게도 카타리나 섬 앞에 화실을 두고 늘 그 섬을 바라봤다는 김윤진씨는 '섬을 볼 때마다 존재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윤진씨는 코네티컷 하트포드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으며 그동안 10여차례의 개인전과 95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정동현씨의 한지와의 사랑은 10여년이 넘게 지속돼 오고 있다. 그는 한지를 보면서 그 엄청난 인고의 세월을 느꼈고 그 느낌을 통해 나를 뒤돌아 보며 성찰하게 되었다고 되뇌인다. 이러한 되돌아봄은 바로 자신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지를 붙이고 뜯고 갈아내고 또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면서 또한 자신은 깊은 침묵을 통해 성숙의 과정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서울대 졸업후 패서디나 아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정동현씨는 캐나다 밴쿠버의 서라믹 카피라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 주소:3130 Wilshire Bl. #502 LA *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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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뮤지엄 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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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 휘트니뮤지엄 휘트니는 입장료가 $18이지만, 금요일 오후 6∼9시엔 맘대로 내면 된다. - 먹거리 : 휘트니뮤지엄 지하엔 브런치로 인기있는 사라베스가 문을 닫은 후 얼마 전 ‘언타이틀드(Untitled, 무제)’라는 뮤지엄에 걸맞는 이름의 새 레스토랑이 오픈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인은 바로 뉴욕의 인기식당 유니온스퀘어 카페와 그래머시 태번의 대니 메이어. 하루 종일 팬케이크, 오믈렛 등 아침식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www.whitney.org. * 아트앤디자인뮤지엄 아트앤디자인뮤지엄의 입장료는 $15이나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9시엔 도네이션 입장을 실시한다. www.madmuseum.org. - 먹거리 : 아트앤디자인뮤지엄의 보석 중의 하나는 바로 9층의 식당이다. 이름은 너무도 평범한 ‘로버트(Robert)’지만, 전망이 스펙터클하다. 투나 카르파치오를 올린 비스킷같은 참치 피자($16)가 있으며, 애피타이저인 호박 리조토($14)는 가벼운 런치로 손색이 없다. robertnyc.com. * 뉴갤러리 독일과 오스트리아 미술 전문 ‘뉴갤러리’는 이름이 시사하듯 뮤지엄이라기는 좀 아쉬울만큼 규모가 작다. 그러나 클림트와 에곤 쉴레 등의 작품을 집중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뉴갤러리 입장료는 $20이지만, 매월 첫째 금요일 오후 6∼8시엔 무료다. - 먹거리: 뉴갤러리 오픈 즉시 화제가 된 비엔나풍의 카페 사바라스키. 이름은 이 뮤지엄의 공동 창립자 세르지 사바라스키에서 따왔다. 다분히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소시지와 프레쩰, 슈니첼과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줄이 길게 늘어서있으면, 지하의 카레 플라더마우스로 가면 된다. 키친이 같으므로 같은 음식을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www.neuegalerie.org.. . .
ISSUED on Wed, Jun 15            DELETE
 

슬픈 영화 보면 잠시 행복한 감정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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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사람들이 `타이타닉' 같은 비극적인 영화에 빠져드는 까닭은 뜻밖에도 이런 슬픈 내용이 사람들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스테이트대학(OSU) 연구진은 사람들이 비극적인 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영화가 자신의 현실 속 애정관계를 생각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슬픈 영화를 보는 부정적인 경험이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측면에 주의를 돌리게 함으로써 단기간이나마 행복감을 증진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왜 자신을 슬프게 만드는 비극적인 허구를 즐기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최초의 것에 속한다. 연구진은 "비극적인 이야기는 종종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를 본 관객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런 행복감의 핵심은 관객이 영화를 보고난 뒤 자신의 애정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행복감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내 삶은 주인공들만큼 나쁘진 않아" 따위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행복감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쟁으로 헤어지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톤먼트'를 대학생 361명에게 보여주고 영화 상영 전과 후, 그리고 상영 중 3차례 그들의 행복감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했다. 영화를 본 뒤 피실험자들은 영화를 얼마나 즐겼는지, 영화 때문에 자신을 얼마나 돌아보게 됐는지, 삶의 목표와 애정관계, 전반적인 행복도 등의 설문에 대답했다. 피실험자들은 전반적으로 삶에서 큰 행복의 원천은 애정관계에서 온다고 대답했다. 연구진은 어째서 영화를 보고 슬퍼져야만 자신의 삶 속 관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부정적인 기분이 사람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는 심리학 연구를 적용했다. 즉 긍정적인 감정은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걱정할 일이나 문젯거리가 없다는 일반적인 신호이지만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상황을 더욱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비극적인 영화는 보는 사람을 슬프게 만들기도 하지만 자신과 가까운 애정관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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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관람하는 이색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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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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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국립현대미술관 이색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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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박물관·도서관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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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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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황금 같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부모들이 주말 나들이를 지혜롭게 계획하지 못하면, 자녀들은 자칫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에 빠져 시간을 보내버리기 일쑤다. 요즘은 올해 초 세웠던 학습계획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의 사기를 충전해 주기 좋은 시기이니만큼 자녀들의 호기심과 학습욕구를 자극해 주는 주말 나들이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LA 인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들을 살펴볼까. * 롱비치 아콰리엄 롱비치 다운타운 바닷가에 위치한 롱비치 아콰리엄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the Pacific·이하 롱비치 아콰리엄)은 자녀들이 지구와 바다 생태계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며 환경보호 의식도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장이다. 세계에서 4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총 50여개의 전시회를 통해 총 500종 가까이에 이르는 1만 1,000여종의 바다생물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 전시회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북극 & 남극 전시회(Arctic & Antarctic: Our Polar Regions in Peril)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극지방의 생태계와 기후,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더. 극지방 외에 주요 전시관으로는 서던 캘리포니아 바하 갤러리(Southern California Baja Gallery)와 노던 퍼시픽 갤러리(Northern Pacific Gallery), 트로피컬 퍼시픽 갤러리(Tropical Pacific Gallery) 등이다. 각 전시관에서는 일정 시간대에는 다이버들이 직접 수족관 속에서 해양 생태계를 설명해 주기도 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수중 생물체를 만져 보고 느껴 보면서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가득하다. 마더스 데이와 파더스 데이, 독립기념일 등에는 피크닉과 바비큐, 나이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스페셜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샤크 라군(Shark Lagoon) 전시회가 오후 6시 이후 오픈하며, 관람객들은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은 멤버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주거나 수족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슬립오버’(Sleepover)를 제공해 주는데, 마치 바다 속에서의 꿈속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24.95달러, 3~11세 13.95달러, 62세 이상 21.95달러.(스페셜 프로그램이나 전시회는 개별 입장료 부과) •주소와 전화번호: 100 Aquarium Way, Long Beach, CA 90802, (562)590-3100 •자세한 정보: aquariumofpacific.org * 헌팅턴 라이브러리 패사디나 샌마리노에 위치한 헨리 헌팅턴 라이브러리 & 정원(Henry 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 & Botanical Gardens)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녀들에게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기 좋은 곳이다. 특별 전시회가 마련되고 있는 각종 갤러리 전시회장들과 희귀서적을 보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각종 테마에 맞게 꾸며진 보태니칼 정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과학의 역사전시회(History of Science Exhibition)는 천문학과 자연사, 의학, 빛이라는 4가지 주제로 과학의 발전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해 놓았다. 과학의 경이로움을 딱딱하지 않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음악과 예술, 문학, 철학, 과학이 모두 같은 학문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 아트 컬렉션 18세기 화려한 유럽 왕실의 문화를 선보이는 유러피안 아트 갤러리(Art Gallery)와, 아메리칸 아트를 소장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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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거리가 즐거워진다! - 다양한 뉴욕 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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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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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뉴욕 거리가 활짝 열리는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스트릿 페어(Street Fair·거리 축제)’가 시작되는 것. 음식·영화·국가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스트릿 페어에는 독특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물론, 콘도그(corndog)·구운 옥수수 등 대표적인 ‘페어 푸드(Fair Food)’도 거리를 장식한다. 스트릿 페어가 내뿜는 편안한 열기가 그리웠다면 이번 주말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헤스터스트릿 페어·8애브뉴 스트릿 페스티벌을 방문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맨해튼 각 애브뉴와 스트릿, 업타운, 다운타운, 퀸즈, 할렘, 브루클린 등 너나 할 것 없이 열리는 스트릿 페어 속으로 빠져보자. 4월 말부터 시작되는 스트릿 페어는 8~9월, 일부는 10월까지 크고 작은 규모로 꾸준히 열린다.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한 곳에 모두 모인 탓에 뉴요커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임 없이 이어진다.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해 눈길을 끄는 밴더도 있는가 하면, 수제 쥬얼리나 유기농 화장품처럼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템들도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인기다. * 길거리 축제의 가장 큰 즐거움 - 먹거리 먹을거리를 빼 놓고 스트릿 페어를 논할 수 있을까. 음료·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트릿 페어다. 신선한 레모네이드와 더위를 식혀줄 슬러시, 달콤한 마카롱과 츄러스, 치즈를 곁들인 구운 옥수수, 코 끝을 자극하는 바비큐 냄새…. 목록은 끝 없이 이어진다. 특히 오는 5월 19~20일 열리는 ‘9애브뉴 국제 음식 페스티벌(9th Avenue International Food Festival)’은 ‘음식의, 음식에 의한, 음식을 위한’ 페스티벌. 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철저히 ‘음식’이 주인공 된다. 맨해튼 헬스키친(Hell’s Kitchen)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 음식으로 9애브뉴를 가득 메운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이로(Gyro)부터 폴란드·이탈리아·스페인·멕시칸·프랑스·독일·일본·터키·한국 음식까지 풍성하다. www.ninthavenuefoodfestival.com. * 축제의 교차로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타임스스퀘어. ‘축제의 교차로’라 불려도 될 만큼 타임스스퀘어는 다양한 스트릿 페어로 장식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타임스스퀘어 페어’로 그 서막을 알린다. 연간 8만 명 이상이 찾는 이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돼 왔으며, 밴더 약 350명이 브로드웨이 선상(47~57스트릿 사이)을 수놓는다. 5월 28일에는 뉴욕항에 정박하는 미 해군함들을 기념하는 ‘플릿 위크(Fleet Week)’를 맞아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6월 11일에는 타임스스퀘어 주변 식당들이 거리로 나와 ‘맛자랑’에 나서는 ‘테이스트 오브 타임스스퀘어(Taste of Times Square)’ 행사도 있다. 화려한 전광판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트릿 페어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 풍성한 문화 행사 먹고 마시고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색다른 걸 원한다면 ‘문화’ 코드가 가미된 스트릿 페어는 어떤가. 28일 열리는 ‘트라이베카페스티벌 스트릿 페어(Tribeca Festival Street Fair)’은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과 맞물려 진행되는 행사다. 무료 영화 스크리닝, 브로드웨이 공연 무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6월 10일에는 2년 마다 한번씩 퀸즈 포리스트 힐스에서 열리는 ‘포리스트 힐스 페스티벌 오브 아트(Forest Hills Festival of the Arts)’가 열릴 예정이다. 또 6월 12일 ‘뮤지엄 마일 페스티벌(Museum Mile Festival)’에 참여하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뉴욕시 박물관들을 무료로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 .
ISSUED on Sun, Jun 12            DELETE
 

한국 교수가 공동기획한 '대지 예술' 전시회
 SKU no.  sooyeun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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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대지예술’ 혹은 ‘랜드 아트’란 단어가 생소하게 여겨진다면 오는 5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게픈 모카 현대미술관(Geffen Contemporary at MOCA)에서 열리는 ‘대지의 끝: 1974년까지의 랜드 아트’(Ends of the Earth: Land Art to 1974) 전시회를 가보는 것이 좋겠다. 대지예술은 문자 그대로 땅과 흙을 도구로 예술활동을 펼쳤던 미술사조를 말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소수의 작가들이 땅을 매체로 전개한 미술운동으로서, 미국에서는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의 사막에 대표적인 작품들이 조성돼 있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흙, 돌, 소금을 파내거나 쌓아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나 조각물, 방파제 등을 남겼는데 이런 작품은 사고 팔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는 점에서 기존 예술작품과 차별화된다. 대표적인 작가가 이번에 LA카운티 미술관에 340톤짜리 화강암을 옮겨온 마이클 하이저로, 네바다주에 있는 그의 ‘더블 네거티브’(1969~70)는 모카가 그 땅을 구입함으로써 모카 소장품이 됐다. ‘대지의 끝’ 랜드 아트 전시회는 직접 본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고 사진이나 기록으로만 막연하게 전해져 오는 ‘랜드 아트’를 총체적으로 다룬 최초의 뮤지엄 기획전으로, 미술계에서는 이것이 역사적이며 이정표적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전시를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지미술 현장을 찾아다니고, 100여작가를 찾아내 설득하며 4년 넘게 일해 온 2명의 큐레이터가 권미원 교수(UCLA 미술사학과)와 필립 카이저 모카 수석큐레이터다. 27일 오프닝을 앞두고 설치와 공사가 한창인 게픈 모카 전시장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랜드 아트를 어떻게 뮤지엄 안에 전시할 수 있는가, 아티스트들의 본래 의도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 이 전시는 마이클 하이저의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나 로버트 스미슨의 ‘나선형 둑’(Spiral Jetty·유타), 월터 드 마리아의 ‘번개 치는 들판’(Lightening Field·뉴멕시코) 같은 작품을 뮤지엄에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작품들은 이미 그 존재와 의미가 널리 알려져 있고,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작품이 주는 진정한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시는 사람들이 대지예술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나 신화들을 바로 잡고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잘못된 개념은 무엇인가? * 대지예술하면 미국에서 백인 남성들이 사막으로 나가서 했던 예술인 줄로만 아는데 사실은 15년 동안 전 세계에서 땅과 관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이었다. 100여명의 작가들 중에는 여성도 12명이 포함돼 있으며 작품 종류도 사막과 땅의 조각, 건축, 인스톨레이션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과정을 수록한 사진, 드로잉, 필름, 비디오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에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영국 등지의 작품 200여점이 소개된다. 굳이 사막까지 안 나가도 볼 수 있는 작품들이고 몇몇 작품은 실제와 똑같이 전시장에 재현해 놓았다. -대지예술에 대한 신화는 무엇인가? * 미술의 상업화에 환멸을 느낀 작가들이 미술계를 떠나서 했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컬렉터, 패트론, 딜러, 큐레이터가 대지예술가들의 작업과 전시, 판매에 참여했다. 68년에 이미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또 소유나 판매의 방법에 관해 연구했으니 미술계를 떠난 게 아니고 오히려 전시를 통해서 랜드 아트가 생겨난 것이다. 또 하나의 신화는 도시를 떠나서 사막 같은 자연 속에서만 일어났다는 오해인데 사실은 많은 작가들이 토목공학, 건축, 도시계획, 공공예술, 사회 기반시설 속에서 대지예술을 구현하고 있었다. 이런 신화가 형성된 것은 포퓰러 저널리즘의 탓이 크다. 대지예술도 팝아트처럼 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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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소재로 한 한인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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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한지의 깊고 심오한 아름다움을 작품 속에 옮겨온 정동현씨와 '카타리나' 섬을 연작으로 그려온 김윤진씨가 리 앤 리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12일 오픈한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카타리나'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김윤진씨에게 카타리나 섬은 특별한 작품의 대상이었다. 우연하게도 카타리나 섬 앞에 화실을 두고 늘 그 섬을 바라봤다는 김윤진씨는 '섬을 볼 때마다 존재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윤진씨는 코네티컷 하트포드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으며 그동안 10여차례의 개인전과 95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정동현씨의 한지와의 사랑은 10여년이 넘게 지속돼 오고 있다. 그는 한지를 보면서 그 엄청난 인고의 세월을 느꼈고 그 느낌을 통해 나를 뒤돌아 보며 성찰하게 되었다고 되뇌인다. 이러한 되돌아봄은 바로 자신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지를 붙이고 뜯고 갈아내고 또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면서 또한 자신은 깊은 침묵을 통해 성숙의 과정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서울대 졸업후 패서디나 아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정동현씨는 캐나다 밴쿠버의 서라믹 카피라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 주소:3130 Wilshire Bl. #502 LA * 문의: (213)365-8285
ISSUED on Sat, Jun 11            DELETE
 

온몸으로 관람하는 이색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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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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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국립현대미술관 이색전시회
ISSUED on Fri, Jun 10            DELETE
 

주말에 떠나는 박물관·도서관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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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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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ore     황금 같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부모들이 주말 나들이를 지혜롭게 계획하지 못하면, 자녀들은 자칫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에 빠져 시간을 보내버리기 일쑤다. 요즘은 올해 초 세웠던 학습계획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의 사기를 충전해 주기 좋은 시기이니만큼 자녀들의 호기심과 학습욕구를 자극해 주는 주말 나들이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LA 인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들을 살펴볼까. * 롱비치 아콰리엄 롱비치 다운타운 바닷가에 위치한 롱비치 아콰리엄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the Pacific·이하 롱비치 아콰리엄)은 자녀들이 지구와 바다 생태계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며 환경보호 의식도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장이다. 세계에서 4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총 50여개의 전시회를 통해 총 500종 가까이에 이르는 1만 1,000여종의 바다생물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 전시회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북극 & 남극 전시회(Arctic & Antarctic: Our Polar Regions in Peril)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 극지방의 생태계와 기후,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더. 극지방 외에 주요 전시관으로는 서던 캘리포니아 바하 갤러리(Southern California Baja Gallery)와 노던 퍼시픽 갤러리(Northern Pacific Gallery), 트로피컬 퍼시픽 갤러리(Tropical Pacific Gallery) 등이다. 각 전시관에서는 일정 시간대에는 다이버들이 직접 수족관 속에서 해양 생태계를 설명해 주기도 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수중 생물체를 만져 보고 느껴 보면서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가득하다. 마더스 데이와 파더스 데이, 독립기념일 등에는 피크닉과 바비큐, 나이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스페셜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샤크 라군(Shark Lagoon) 전시회가 오후 6시 이후 오픈하며, 관람객들은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은 멤버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주거나 수족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슬립오버’(Sleepover)를 제공해 주는데, 마치 바다 속에서의 꿈속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24.95달러, 3~11세 13.95달러, 62세 이상 21.95달러.(스페셜 프로그램이나 전시회는 개별 입장료 부과) •주소와 전화번호: 100 Aquarium Way, Long Beach, CA 90802, (562)590-3100 •자세한 정보: aquariumofpacific.org * 헌팅턴 라이브러리 패사디나 샌마리노에 위치한 헨리 헌팅턴 라이브러리 & 정원(Henry 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 & Botanical Gardens)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자녀들에게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기 좋은 곳이다. 특별 전시회가 마련되고 있는 각종 갤러리 전시회장들과 희귀서적을 보관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각종 테마에 맞게 꾸며진 보태니칼 정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과학의 역사전시회(History of Science Exhibition)는 천문학과 자연사, 의학, 빛이라는 4가지 주제로 과학의 발전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해 놓았다. 과학의 경이로움을 딱딱하지 않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음악과 예술, 문학, 철학, 과학이 모두 같은 학문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 아트 컬렉션 18세기 화려한 유럽 왕실의 문화를 선보이는 유러피안 아트 갤러리(Art Gallery)와, 아메리칸 아트를 소장하는. . .
ISSUED on Fri, Jun 1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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